
청년학사 소개글
청년은 이 시대의 보배, 나라의 미래- 꿈과 비전의 산실, 대현학사!
대현교회는 우리나라 장로교 초기 선교사인 모삼열 (牟三悅, Sammuel Forman Moore) 목사에 의해 1908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모삼열 선교사가 가난과 눈물뿐인 이 땅에 와서 뿌린 복음의 씨앗이 민들레 홀씨처럼 한강 가에 내려 앉아
열매 맺은 곳이 저 황해도 백천까지 25개 처나 되었다고 합니다.
대현학사는 1999년 8월 대현교회가 지역사회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의 일환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또한 상업지역으로 밀집되어 있는 한편 대학가인 이곳에, 거룩한 성(城)을 향해 가고자 노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세운 곳 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대현학사는 농.산.어촌 지역 출신의 학생들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20여명의 믿음의 형제들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나누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대현교회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올바른 신앙양육을 통해, 피폐된 이 땅을 회복시키는 시대적 일군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젊은이들이 신앙으로 무장하여 경건의 능력을 갖춘 민들레 홀씨가 되어 전국 곳곳에서,
아니 지구촌 곳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시대를 밝히기 위해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일군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현교회는 우리나라 장로교 초기 선교사인 모삼열 (牟三悅, Sammuel Forman Moore) 목사에 의해 1908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모삼열 선교사가 가난과 눈물뿐인 이 땅에 와서 뿌린 복음의 씨앗이 민들레 홀씨처럼 한강 가에 내려 앉아
열매 맺은 곳이 저 황해도 백천까지 25개 처나 되었다고 합니다.
대현학사는 1999년 8월 대현교회가 지역사회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의 일환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또한 상업지역으로 밀집되어 있는 한편 대학가인 이곳에, 거룩한 성(城)을 향해 가고자 노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세운 곳 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대현학사는 농.산.어촌 지역 출신의 학생들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20여명의 믿음의 형제들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나누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대현교회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올바른 신앙양육을 통해, 피폐된 이 땅을 회복시키는 시대적 일군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젊은이들이 신앙으로 무장하여 경건의 능력을 갖춘 민들레 홀씨가 되어 전국 곳곳에서,
아니 지구촌 곳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시대를 밝히기 위해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일군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담당
성경태 장로, 하박국 목사
문의
하박국 목사, 02-392-5329, 2960
모집 안내
상시 모집, 자유게시판 공고(학사신청서 자료는 자료게시판 이용)
총 정원
남학사생 7명 : 김*영(학사장), 신*서, 박*혁, 김*영, 박*민, 조*현, 박*수
여학사생 7명 : 류*희(학사장), 김*은, 김*진, 신*람, 이*린, 임*주, 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