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대현교회 프로젝트

미얀마 선교의 시작
몇 해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인교회의 주일예배와 제직교육을 인도하던 중,지인(현재 GWI CEO 아이린 김)을 만나 미얀마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미얀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미얀마의 150여개의 부족 중 2-3개 부족을 제외하고는 거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외국인들은 들어갈 수 없으니, 그곳에 갈 수 있는 미얀마 현지인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하자!는 미얀마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최영태 담임목사
미얀마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 1. 2011년 2월에 미얀마 대현교회의 담임목회자 후보자 대상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미얀마현지에 부목사를 파견함.
- 2. 8명의 미얀마 현지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뷰자료 만든 후 당회에서 후보자로 어거스틴 쉬를 선택했음.
- 3. 2011년 2월에 선택된 후보자 어거스틴쉬를 한국으로 추청하여, 학사에 기거하면서 한국어 언어공부를 1년 반 동안 실시함.
- 4. 2014년 3월 한국어 언어공부 후, 광주에 있는 호남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가 되기 위한 신학을 공부함.
- 5. 2017년 2월 호남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어거스틴 쉬를 미얀마 흘라잉따야 대현교회의 담임목회자로 파송함.





